'야생, 하다'
야생 : 자연에서 저절로 나서 자람, 또는 그런 생물
야생하다 : 야생의 가치를 되찾다
우리는 야생, 합니다
생명이 그 자신의 모습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야생, 합니다.
야생의 가치가 더 이상 작아지지 않도록 야생, 합니다.
녹색연합 회원은 야생,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야생이 그 자신의 모습대로 존재하도록 만드는
삶을 선택하세요.
지구의 날부터 환경의 날,
녹색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끊임없이 역동하는 갯벌부터
우리 눈에는 보잘 것 없는 잡초 하나까지
야생의 공간에서는 그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또한 여기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야생, 합니다
생명이 그 자신의 모습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야생, 합니다.
야생의 가치가 더 이상 작아지지 않도록 야생, 합니다.
녹색연합 회원은 야생,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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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녹색연합 각 조직의 활동 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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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상규) 땅, 바다, 하늘. 어느곳에나 생명이 깃들어 살고 있지만 오직 인간만이 존재하는 듯이 자연을 대합니다.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는 야생의 존재를 발로 찾고, 눈으로 확인하고, 기록으로 전합니다.
녹색연합 본부사무처(사진 : 이상규) 땅, 바다, 하늘. 어느곳에나 생명이 깃들어 살고 있지만 오직 인간만이 존재하는 듯이 자연을 대합니다.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는 야생의 존재를 발로 찾고, 눈으로 확인하고, 기록으로 전합니다.
습지를 지키는 일, 무분별한 도로가 늘어나지 않도록 하는 일, 두꺼비의 길을 만들고 지키는 일은 곧 자연을 잃어가는 우리의 야생을 지키는 일입니다.
전남녹색연합습지를 지키는 일, 무분별한 도로가 늘어나지 않도록 하는 일, 두꺼비의 길을 만들고 지키는 일은 곧 자연을 잃어가는 우리의 야생을 지키는 일입니다.
인천 바다에 매일 쌓이는 쓰레기, 누구의 책임일까요? 쓰레기로부터 우리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바다를 위한 정책을 만듭니다.
인천녹색연합인천 바다에 매일 쌓이는 쓰레기, 누구의 책임일까요? 쓰레기로부터 우리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바다를 위한 정책을 만듭니다.
철창에 갇혀 전시용으로 평생을 사는 동물에게 야생을, 자유를 주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탈출한 얼룩말 ‘세로’와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사살된 퓨마 ‘뽀롱이’가 원한 자유를 시민의 손으로 직접 선물해주세요.
대전충남녹색연합철창에 갇혀 전시용으로 평생을 사는 동물에게 야생을, 자유를 주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탈출한 얼룩말 ‘세로’와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사살된 퓨마 ‘뽀롱이’가 원한 자유를 시민의 손으로 직접 선물해주세요.
녹색교육센터는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생태 철학과 나와 지구 사이, 세대와 세대 사이, 인간과 비인간 사이의 공존을 위해 환경교육으로 생태감수성을 일깨웁니다. 자연 속에서 숨쉬고, 걷고, 놀며 삶의 기술이 아니라 태도를 배웁니다.
녹색교육센터녹색교육센터는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생태 철학과 나와 지구 사이, 세대와 세대 사이, 인간과 비인간 사이의 공존을 위해 환경교육으로 생태감수성을 일깨웁니다. 자연 속에서 숨쉬고, 걷고, 놀며 삶의 기술이 아니라 태도를 배웁니다.
(사진 : 청사진) 녹색법률센터는 보존과 개발의 환경 갈등 현장에서 법률전문가로 협력합니다. 숲과 강과 바다와 땅. 야생의 공간은 그 존재로서 충분히 가치롭습니다. 보존과 개발, 공존과 책임의 경계에서 자연과 생명의 편에 서서 법과 제도로 지켜지도록 활동을 펼칩니다. 자연이 법과 제도의 볼모가 되지 않도록 생명의 옹호자로서 자연의 첫 변호인이 되겠습니다.
녹색법률센터(사진 : 청사진) 녹색법률센터는 보존과 개발의 환경 갈등 현장에서 법률전문가로 협력합니다. 숲과 강과 바다와 땅. 야생의 공간은 그 존재로서 충분히 가치롭습니다. 보존과 개발, 공존과 책임의 경계에서 자연과 생명의 편에 서서 법과 제도로 지켜지도록 활동을 펼칩니다. 자연이 법과 제도의 볼모가 되지 않도록 생명의 옹호자로서 자연의 첫 변호인이 되겠습니다.
재생종이는 나무 대신 사용한 종이를 되살려 만듭니다. 그만큼 나무를 베지 않아 숲에 이롭고, 야생의 삶터를 더 많이 살립니다. 그뿐인가요? 새 종이를 만들때보다 에너지와 물, 자원을 덜 쓰고, 이산화탄소와 쓰레기도 더 적습니다. 종이 한장으로 지구를 살리는 가장 쉬운 방법! 재생종이로 책을 만들고, 재생종이 복사지로 바꾸기. 지금 <작아>와 함께 해 주시겠어요?
작은 것이 아름답다재생종이는 나무 대신 사용한 종이를 되살려 만듭니다. 그만큼 나무를 베지 않아 숲에 이롭고, 야생의 삶터를 더 많이 살립니다. 그뿐인가요? 새 종이를 만들때보다 에너지와 물, 자원을 덜 쓰고, 이산화탄소와 쓰레기도 더 적습니다. 종이 한장으로 지구를 살리는 가장 쉬운 방법! 재생종이로 책을 만들고, 재생종이 복사지로 바꾸기. 지금 <작아>와 함께 해 주시겠어요?
(사진 : 오동필) 갯벌, 고요해보이시나요? 하지만 수라 갯벌은 생생히 살아 있습니다. 새만금 간척 사업으로부터 살아남은 마지막 갯벌, 수라를 함께 지켜주세요.
전북녹색연합(사진 : 오동필) 갯벌, 고요해보이시나요? 하지만 수라 갯벌은 생생히 살아 있습니다. 새만금 간척 사업으로부터 살아남은 마지막 갯벌, 수라를 함께 지켜주세요.
첫번째 도심 속 국가습지로 인정받은 장록 습지. 원시에 가까운 삵, 수달, 새호리기, 흰목물떼새 삶터는 매일매일 감동스런 삶의 이야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긴 논의 끝에 시민이 나서서 보호구역으로 손을 들어준 곳, 이제 시민과 함께 지키겠습니다.
광주전남녹색연합첫번째 도심 속 국가습지로 인정받은 장록 습지. 원시에 가까운 삵, 수달, 새호리기, 흰목물떼새 삶터는 매일매일 감동스런 삶의 이야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긴 논의 끝에 시민이 나서서 보호구역으로 손을 들어준 곳, 이제 시민과 함께 지키겠습니다.
(사진 : 이상규) 땅, 바다, 하늘. 어느곳에나 생명이 깃들어 살고 있지만 오직 인간만이 존재하는 듯이 자연을 대합니다.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는 야생의 존재를 발로 찾고, 눈으로 확인하고, 기록으로 전합니다.
녹색연합 본부사무처(사진 : 이상규) 땅, 바다, 하늘. 어느곳에나 생명이 깃들어 살고 있지만 오직 인간만이 존재하는 듯이 자연을 대합니다.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는 야생의 존재를 발로 찾고, 눈으로 확인하고, 기록으로 전합니다.
습지를 지키는 일, 무분별한 도로가 늘어나지 않도록 하는 일, 두꺼비의 길을 만들고 지키는 일은 곧 자연을 잃어가는 우리의 야생을 지키는 일입니다.
전남녹색연합습지를 지키는 일, 무분별한 도로가 늘어나지 않도록 하는 일, 두꺼비의 길을 만들고 지키는 일은 곧 자연을 잃어가는 우리의 야생을 지키는 일입니다.
인천 바다에 매일 쌓이는 쓰레기, 누구의 책임일까요? 쓰레기로부터 우리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바다를 위한 정책을 만듭니다.
인천녹색연합인천 바다에 매일 쌓이는 쓰레기, 누구의 책임일까요? 쓰레기로부터 우리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바다를 위한 정책을 만듭니다.
철창에 갇혀 전시용으로 평생을 사는 동물에게 야생을, 자유를 주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탈출한 얼룩말 ‘세로’와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사살된 퓨마 ‘뽀롱이’가 원한 자유를 시민의 손으로 직접 선물해주세요.
대전충남녹색연합철창에 갇혀 전시용으로 평생을 사는 동물에게 야생을, 자유를 주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탈출한 얼룩말 ‘세로’와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사살된 퓨마 ‘뽀롱이’가 원한 자유를 시민의 손으로 직접 선물해주세요.
녹색교육센터는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생태 철학과 나와 지구 사이, 세대와 세대 사이, 인간과 비인간 사이의 공존을 위해 환경교육으로 생태감수성을 일깨웁니다. 자연 속에서 숨쉬고, 걷고, 놀며 삶의 기술이 아니라 태도를 배웁니다.
녹색교육센터녹색교육센터는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생태 철학과 나와 지구 사이, 세대와 세대 사이, 인간과 비인간 사이의 공존을 위해 환경교육으로 생태감수성을 일깨웁니다. 자연 속에서 숨쉬고, 걷고, 놀며 삶의 기술이 아니라 태도를 배웁니다.
(사진 : 청사진) 녹색법률센터는 보존과 개발의 환경 갈등 현장에서 법률전문가로 협력합니다. 숲과 강과 바다와 땅. 야생의 공간은 그 존재로서 충분히 가치롭습니다. 보존과 개발, 공존과 책임의 경계에서 자연과 생명의 편에 서서 법과 제도로 지켜지도록 활동을 펼칩니다. 자연이 법과 제도의 볼모가 되지 않도록 생명의 옹호자로서 자연의 첫 변호인이 되겠습니다.
녹색법률센터(사진 : 청사진) 녹색법률센터는 보존과 개발의 환경 갈등 현장에서 법률전문가로 협력합니다. 숲과 강과 바다와 땅. 야생의 공간은 그 존재로서 충분히 가치롭습니다. 보존과 개발, 공존과 책임의 경계에서 자연과 생명의 편에 서서 법과 제도로 지켜지도록 활동을 펼칩니다. 자연이 법과 제도의 볼모가 되지 않도록 생명의 옹호자로서 자연의 첫 변호인이 되겠습니다.
재생종이는 나무 대신 사용한 종이를 되살려 만듭니다. 그만큼 나무를 베지 않아 숲에 이롭고, 야생의 삶터를 더 많이 살립니다. 그뿐인가요? 새 종이를 만들때보다 에너지와 물, 자원을 덜 쓰고, 이산화탄소와 쓰레기도 더 적습니다. 종이 한장으로 지구를 살리는 가장 쉬운 방법! 재생종이로 책을 만들고, 재생종이 복사지로 바꾸기. 지금 <작아>와 함께 해 주시겠어요?
작은 것이 아름답다재생종이는 나무 대신 사용한 종이를 되살려 만듭니다. 그만큼 나무를 베지 않아 숲에 이롭고, 야생의 삶터를 더 많이 살립니다. 그뿐인가요? 새 종이를 만들때보다 에너지와 물, 자원을 덜 쓰고, 이산화탄소와 쓰레기도 더 적습니다. 종이 한장으로 지구를 살리는 가장 쉬운 방법! 재생종이로 책을 만들고, 재생종이 복사지로 바꾸기. 지금 <작아>와 함께 해 주시겠어요?
(사진 : 오동필) 갯벌, 고요해보이시나요? 하지만 수라 갯벌은 생생히 살아 있습니다. 새만금 간척 사업으로부터 살아남은 마지막 갯벌, 수라를 함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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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도심 속 국가습지로 인정받은 장록 습지. 원시에 가까운 삵, 수달, 새호리기, 흰목물떼새 삶터는 매일매일 감동스런 삶의 이야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긴 논의 끝에 시민이 나서서 보호구역으로 손을 들어준 곳, 이제 시민과 함께 지키겠습니다.
광주전남녹색연합첫번째 도심 속 국가습지로 인정받은 장록 습지. 원시에 가까운 삵, 수달, 새호리기, 흰목물떼새 삶터는 매일매일 감동스런 삶의 이야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긴 논의 끝에 시민이 나서서 보호구역으로 손을 들어준 곳, 이제 시민과 함께 지키겠습니다.
녹색연합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야생의 가치를 되찾기 위해 활동합니다.
녹색연합은 1991년 창립하여
우리나라 자연을 지키는 환경단체입니다.
전국 녹색연합 11개 조직과 3개의 전문기구가
주요 생태축인 백두대간과 DMZ를 보전하고 야생동물과
그들의 서식지를 지킵니다.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현장을 감시하며 쓰레기가 없는 지구,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사회를 그려갑니다.
녹색연합은 1991년 창립하여 우리나라 자연을 지키는 환경단체입니다.
전국 녹색연합 11개 조직과 3개의 전문기구가
주요 생태축인 백두대간과 DMZ를 보전하고 야생동물과 그들의 서식지를 지킵니다.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현장을 감시하며 쓰레기가 없는 지구,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사회를 그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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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은 환경위기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정보를 바탕으로 활동합니다. 큰 주목받는 분야보다 꼭 주목해야 하는 곳에서 활동합니다.
현장을 직접 조사하고 알리는 녹색연합녹색연합은 환경위기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정보를 바탕으로 활동합니다. 큰 주목받는 분야보다 꼭 주목해야 하는 곳에서 활동합니다.
평균 근속연수 10년, 현장 전문가 녹색연합 활동가들이 가장 먼저 현장에 들어가 지켜질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스스로 지켜질 때까지 현장에 남겠습니다.
현장 전문가 녹색연합평균 근속연수 10년, 현장 전문가 녹색연합 활동가들이 가장 먼저 현장에 들어가 지켜질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스스로 지켜질 때까지 현장에 남겠습니다.
녹색연합의 회원은 야생의 가치를 지키는 사람입니다. 녹색연합과 함께 지구시민으로 함께 성장하고, 환경문제 해결에 참여하며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변화를 만드는 녹색연합 회원녹색연합의 회원은 야생의 가치를 지키는 사람입니다. 녹색연합과 함께 지구시민으로 함께 성장하고, 환경문제 해결에 참여하며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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