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여전히 방사능이 존재하는 물,

후쿠시마 오염수가 우리의 태평양에 무단으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문자후원 안내

#70794609 

                                                          

위 번호로 문자 발송 시 2,000원이 후원됩니다.

참여하신 분들께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중단 요구를 담은 폰 스트랩을 보내드립니다. 

문자를 발송하시면 주소 입력 링크가 자동으로 수신됩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겠다고 밝힌 기간

30년


현재까지 저장된 오염수 총량  

올림픽 경기장 약 500개=1,340,000t


지금도 매일 90톤의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가 폐로되지 않는 이상, 이 오염수 투기는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비용절감을 위해 바다에 오염수를 버리는 일본정부


한미일 동맹과 핵발전 진흥을 위해 이에 동조하고 있는 한국정부


자국 핵발전소 냉각수 방류는 금지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는 지지하는 미국정부


오염수 투기 명분만 제공하고 결과는 책임지지 않겠다는 IAEA


바다에 기대어 사는 다양한 생명과 우리들의 안전은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요? 



후쿠시마오염수 해양투기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투기를 시작했다고 손 놓고 있을 수 없습니다. 

최대한 빨리 중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녹색연합은

◻ 국내외 협력을 강화해 일본정부가 오염수 투기를 중단하도록 촉구하고
◻ 국제해양법재판 등의 법적 대응을 추진하고

◻ 정부가 오염수 투기의 영향을 파악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계속해서 요구하겠습니다.  

여러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가 익숙한 일상이 되어선 안 됩니다. 

더 안전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바라는 마음을 폰 스트랩으로 표현해 주세요. 

우리의 바다, 우리의 안전이 잊히지 않도록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힘을 모아주세요!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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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신 분들께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중단 요구를 담은 폰 스트랩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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