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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는 동안
기후위기는 심각해졌습니다.
기후위기를 막고,
나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정책
우리나라는 제대로 수립하고 있을까요?
지금, 한국 정부의 에너지정책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 15년 단위의 전기 수요와 공급 계획)
과다예측한 전력수요의 해결사로
신규 원전을 포함한 정부.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동시에 늘린다면서,
2030년 재생에너지 비중 목표
30.2%를 21.6%로 오히려 낮췄습니다.
좋은 에너지, 안전한 에너지를 늘리고
나쁜 에너지, 위험한 에너지를 줄여야 합니다.
올해 확정될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재수립이 필요합니다.
기후위기를 막고, 나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정책
지금, 한국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과다예측한 전력수요의 해결사로 신규 원전을 포함한 정부.
2030년 재생에너지 비중 목표 30.2%를 21.6%로 오히려 낮췄습니다.
올해 확정될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재수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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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원전 확대에만 여념 없는 한국 정부
2038년 대형원전 33기 + SMR(소형원전)까지 가동,
이대로 괜찮을까요?
*SMR은 아직 기술개발조차 되지 않은 불확실한 기술
원전 중심 에너지 정책의 문제점
'팩트체크' 해보면요
안정성 없음
효과성 없음
2038년 대형원전 33기 + SMR(소형원전)까지 가동, 이대로 괜찮을까요?
*SMR은 아직 기술 개발조차 되지 않은 불확실한 기술
안전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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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재생에너지를 늘린다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전 세계 관심은 역시 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전환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건 제한된 시간과 한정된 자원 뿐
원전이 아닌 재생에너지를 확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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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만으로 충분할까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에너지 소비를 줄여야 합니다.
에너지 소비 방식을 바꾸고
에너지 효율 개선해야 할 때
전 세계 기후과학자들은 에너지 소비를 적절히 줄인다면
2050년까지 온실가스 예상 배출량을
40~70% 줄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유한한 지구 생태계를 인정하고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면서
에너지를 적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사회구조와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에너지 소비를 줄여야 합니다.
2050년까지 온실가스 예상 배출량을 40~70% 줄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유한한 지구 생태계를 인정하고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면서
에너지를 적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사회구조와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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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정책 변화
지독한 폭염과 폭우로부터 나의 일상을 지키고 싶다면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사회에 살고 싶다면
기후 위기를 해결할 제대로 된 에너지 정책을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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